제주자치도가 충남 태안군에서 발생한 기름유출사고에 대한 복구지원에 나섭니다. 제주자치도는 지원 성금 3천만 원과 6천만원 상당의 감귤 등 모두 1억 원 상당을 충청남도에 지원하고 오는 17일까지 20여 명의 소방공무원을 파견해 응급 복구작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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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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