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카시마시와 가라츠시의 감귤과 축산정책을 벤치마킹합니다. 서귀포시는 내년에 감귤과 축산분야 공무원들을 자매도시들에 보내, 서귀포시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들을 발굴하고 농업인들도 2년에 한번씩 방문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에 컨설팅을 받아 자매도시와 교류를 전문화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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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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