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는 지금까지 지름 51밀리미터 이하인 1번과 감귤 천 415톤을 쓰레기 매립장에 버려 폐기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서귀포시에서 출하된 감귤 22만 9천톤의 0.6%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또, 비상품 감귤유통행위는 지난해보다 75% 늘어난 26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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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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