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귀포시내 체육시설 이용객이 69만명으로 재작년의 47만명보다 57%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걸매와 효돈축구장 등 축구장이 22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영과 헬스장을 갖춘 국민체육센터가 13만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지난해 4월에 개장한 전천후게이트볼장도 4만여명이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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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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