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 마늘 명품브랜드 이름이 '대정 암반수 마농' (아래아 발음)으로 결정됐습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이 마늘작목반원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대정 암반수 마농'을 상표등록하고, 지리적 표시제 등록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정읍은 명품마늘 품질기준을 이달 안으로 결정해 품질기준에 맞는 마늘을 오는 5월부터 새로운 브랜드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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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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