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로스쿨 예비인가를 환영하는 성명이 잇따랐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 강창일, 김우남, 김재윤 의원은 제주대의 법학전문대학원 유치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환영의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도 로스쿨 유치는 지역사회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최종 선정까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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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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