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암 현중화 선생 작품 기증식이 오늘 서귀포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소묵회와 서예 애호가 13명은 지난 97년 타계한 제주 출신 서예가 소암 현중화 선생의 작품과 관련 유물 122점을 서귀포시에 기증했습니다. 기증된 작품과 유물은 오는 8월 서귀포시 서귀동에 문을 여는 소암 현중화 기념관에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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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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