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읍은 네티즌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대정 마늘 캐릭터의 이름을 마농이와 마누리로 결정했습니다. 대정읍은 올해 상반기에 캐릭터를 활용한 종이가방과 포장지 등 일상용품을 만들고, 캐릭터를 이용한 플래시 파일과 어린이들이 따라 부를 수 있는 마늘 송(song)을 만들어 인터넷에서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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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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