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서예가 소암 현중화와 그의 스승 마쓰모토 호스이의 공동 전시회가 오늘 일본 도쿄에서 개막됐습니다. 오는 25일까지 주일 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전시회에는 현중화와 마쓰모토 호스이, 두 사람의 제자들의 작품 80여점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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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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