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역사공원과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사업에 투자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버자야 그룹의 탄쓰리 회장이 제주를 찾아 투자배경과 추진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4차례 제주를 찾은 탄쓰리 회장은 제주의 지정학적 가치가 투자의 가장 큰 배경이었고 앞으로 사업 승인이 나는대로 최대한 빨리 합작법인 설립 등 투자계획을 확정짓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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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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