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포항과 경남 통영을 오가는 여객선이 중단된 지 3년만에 다시 운항됩니다. 주식회사 아름다운 섬나라는 승선인원 400명의 400톤급 여객선을 오는 5월이나 6월쯤에 성산포항과 통영 항로에 취항할 계획입니다. 성산포항과 통영 항로는 2천 2년에 여객선이 취항했지만, 경영악화로 2천 5년에 중단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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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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