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뇨 처리를 잘못하거나 냄새가 심한 서귀포시내 양돈장 30군데가 중점 관리대상으로 지정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법규를 어겼거나, 냄새가 심해 민원이 발생한 양돈장 30군데를 이달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방문해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위반사항이 적발되는 양돈장은 사법기관에 고발되고, 지원대상에서도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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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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