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정보화마을의 특산물 판매실적이 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설 특판행사에서 전국 300개 정보화마을 가운데 알토산 마을이 2위, 상예마을은 7위에 올랐습니다. 정보화마을의 지난해 매출액은 6억 7천만원으로 재작년보다 3배 이상 늘었고, 올들어서도 4억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