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식당들이 잇따라 가격을 내리고 있습니다. 천지연폭포 상가 입주업소 7군데는 다음달 1일부터 음식값을 10% 내리고, 호객행위를 자제하며 도로에 진열했던 상품은 허가구역에만 진열하기로 했습니다. 성산읍 성산리와 시흥리, 온평리 어촌계도 음식값을 20%에서 10%까지 내리고, 전문강사를 초청해 친절교육도 받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