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제주도당은 오늘 제주시청 앞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투쟁본부 발족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 항쟁 21주년인 오는 10일을 제주도민 총궐기의 날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수입 철회와 재협상을 요구하는 도민 서명운동과 신문 광고를 위한 모금활동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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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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