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에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오는 10월부터 마일리지에 유효기간을 도입합니다. 이에 따라, 10월부터 쌓은 마일리지는 일반회원은 5년, 우수회원은 7년 안에 써야 하지만, 9월까지 쌓은 마일리지에는 유효기간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좌석의 최대 25%를 마일리지 승객에 배정할 계획입니다. 대한항공도 다음달 1일부터 마일리지에 유효기간 5년을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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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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