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초등학교 영상미디어부의 '유쾌한 체인지'와 토산초등학교의 '친구'가 제 3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본선에는 전국에서 출품된 작품 80개 중 20개가 진출했고, 남원교는 2천 6년과 지난해에 이어 세번째로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유쾌한 체인지'와 '친구'는 다음달 14일과 15일에 부산시내 영화관에서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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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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