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영리병원 허용에 대해 의료관광 활성화와 차별화된 발전가능성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관광협회는 도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겸허히 수용할 것이며, 민주적 절차에 따른 의사결정과 승복이 도민 화합의 새로운 전형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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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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