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와 국내영리병원 저지 제주대책위원회는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영리병원 도입정책을 과감히 폐기하라고 김태환 지사에게 요구했습니다. 또, 도민에게 사과하고 책임 공무원을 문책하며 특별법 제도 개선 전반에 대해 재검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노동당 제주도당과 진보신당 제주추진위원회도 성명을 내고, 영리병원을 완전히 포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