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프로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응원단이 전세기를 빌려 제주에 원정응원을 옵니다. 프로축구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서포터스인 그랑블루 260명은 제주항공기 2대를 전세기로 빌려 내일 오전 10시에 제주공항에 도착합니다. 내일 오후 3시 30분에 제주시 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와 수원의 경기는 제주문화방송이 생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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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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