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보잉 737 항공기 1대를 도입해 12월 1일부터 제주와 김포 노선의 운항횟수를 하루에 16편에서 24편으로 늘립니다. 이로써 진에어는 하루 평균 4천 5백석을 공급하는데 김포 노선의 공급좌석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세번째가 됩니다. 내년 상반기에도 진에어는 항공기 2대를 도입하고 제주항공도 3대를 도입해 제주 노선을 증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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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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