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가 항공권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인터넷 예매승객 선착순 10%에게 판매하는 만 9천 900원짜리 제주와 김포 노선의 항공권이 이달부터 오는 3월까지 7천석이 매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두번째 항공기를 도입한 이스타항공은 다음달부터 만 9천 900원짜리 항공권 3천석을 추가로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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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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