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제주본부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제주경마공원에서 경주마와 나란히 차량으로 달리면서 촬영하는 릴레이 중계카메라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사회는 릴레이 중계 카메라로 근접 촬영이 가능해지면서 짙은 안개 때문에 경주가 취소되는 일이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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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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