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제주본부가 제주경주마목장에서 기르고 있는 우량 품종의 경주마를 오는 20일부터 6월 말까지 농가의 경주마 품종개량에 무료로 지원합니다. 마사회는 37억원짜리인 포리스트 캠프 등 모두 300억원대의 우수품종의 말을 14마리 보유하고 있는데 다른 나라에서는 비슷한 수준의 품종을 개량하려면 평균 천 500만원의 교배료를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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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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