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좌석난을 막기 위해 관광 비수기에 수학여행단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현금이 지원됩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올해 1월과 2월, 11월과 12월에 수학여행단을 유치했거나 앞으로 유치하는 여행사에 학생 한 명에 천원씩, 최고 5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김포공항 대신 인천공항을 거쳐 수학여행을 오는 학교에도 학생 한 명에 4천원씩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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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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