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이 이달부터 넷째주 토요일마다 '박물관 가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박물관 가는 날'에는 국악과 클래식, 연극과 댄스 공연이 열리고 가족끼리 함께 볼 수 있는 영화가 무료로 상영되며, 고산리 선사유물 스티커 문신 새기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박물관 홈페이지에 방명록을 남기면 상품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