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들이 제주도를 가장 인상 깊은 명소로 꼽았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국내 거주 외국인 100여명에게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인상이 남는 명소는 제주도가 18%로 가장 많았고, 인사동 17%, 경주 16% 순이었습니다. 자주 찾는 관광코스로는 문화재가 51%로 가장 많았고, 제주와 경주 등 주요 관광지가 35%로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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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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