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 샤리오 세계면세협회 사장이 오늘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올리비에 사장은 제주관광공사를 방문해 시내 내국인 면세점은 세계적으로 드문 혁신적인 시도라며 공항보다 여유있게 쇼핑할 수 있는 장점을 살려야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명품 브랜드와 면세점 420군데가 가입한 세계면세협회와 협력해 이달 말에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문을 열 시내 내국인 면세점을 홍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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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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