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연휴기간에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운영되고 있는 시내 내국인 면세점의 매출액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시내 내국인 면세점은 지난 3일에 개점 이후 가장 많은 1억 4천 2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또, 지난 1일부터 어제까지 하루 평균 1억 790만원의 매출액을 올려 지난달의 평균 4천 600만원보다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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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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