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제주삼다수배 전국아마최강전 바둑대회 결승전이 오는 21일에 제주목관아 귤림당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개발공사가 올해부터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아마추어 랭킹 상위 120명이 출전해 김현찬과 이호승 아마 6단이 결승전에 진출했고, 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은 천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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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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