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의위원 천 383명 가운데 제주지역 인사 17명이 포함돼 내일 열리는 영결식에 참석합니다. 제주지역 인사로는 김태환 제주도지사와 민주당의 강창일, 김우남, 김재윤 의원 한나라당의 원희룡 의원과 양정규 전 의원 민주노동당의 현애자 전 의원과 강우일 천주교 제주교구장, 고충석 전 제주대 총장과 양창식 탐라대 총장이 포함됐습니다. 또, 현인택 통일부장관과 김인종 경호처장,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등 모두 1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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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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