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2천 3년 개관 이후 가장 많은 매출액을 올렸습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준비기간인 지난달부터 회의실 임대료로 6억원, 정상들의 만찬과 오찬, 행사요원들의 구내식당 사용료로 1억 8천만원을 받아 모두 7억 8천만원의 매출액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최고 기록은 2천 4년 아시아개발은행인 ADB 총회 때의 6억 4천만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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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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