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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 새끼 낳아

조인호 기자 입력 2009-06-07 00:00:00 조회수 1

제주경마공원의 세계 말체험 동물원에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새끼 말이 태어났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 품종인 '아메리칸 미니어처'가 낳은 새끼 말은 키 37센티미터, 몸무게 12킬로그램입니다. '아메리칸 미니어처'는 부드러운 성격과 작은 크기 때문에 애완동물로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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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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