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문골프장이 개장 20주년을 맞아 20년 전의 요금을 받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내일부터 한달 동안 중문골프장의 주중 요금은 4만 9천원, 주말 요금은 7만 2천원을 적용하고 신라와 롯데호텔에서 묵을 경우 평소보다 50% 싼 20만원대의 1박 2일 골프관광상품을 내놓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중문관광단지발전협의회가 어게인 1989 페스티벌 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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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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