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서귀포시 중문골프장이 오늘부터 오는 9월 말까지 골프를 치다 고래를 발견해 사진을 찍은 이용객에게 골프장과 요트투어 무료이용권을 줍니다. 중문골프장에서는 지난해에도 이용객 4명이 고래 사진을 찍어 경품을 받았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