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부경찰서는 대형 자연석을 훔친 혐의로 50살 한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한씨는 지난해 9월 서귀포시 중문동의 마을공동목장에서 시가 천만원 짜리인 가로 4미터, 세로 3미터의 용암자연석을 크레인을 이용해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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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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