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버자야그룹이 서귀포시 예래동 휴양형 주거단지 땅값의 중도금 천800만 달러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냈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휴양형 주거단지에 투입된 외국자본은 버자야제주리조트의 자본금 2천430만 달러를 포함해 모두 4천230만 달러로 국내관광사업으로는 최대 규모라고 개발센터는 밝혔습니다. 버자야그룹은 올해 말까지 휴양형 주거단지의 땅값 잔금 2천만 달러를 내고 내년 초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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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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