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달 기초질서 위반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배 이상 늘어난 2천600여 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음주소란이 90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오물방치가 600여 건, 금연장소 흡연이 50여 건이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