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사냥이 허용됨에 따라 경찰이 사냥총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사냥꾼들이 총기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지구대나 파출소에 보관하도록 하고, 날마다 출고와 입고 현황을 관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역에 등록된 사냥총은 천여정이며 현재 95정이 사냥을 하겠다며 경찰에 신청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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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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