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처음으로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심뇌혈관질환센터가 오늘 제주대병원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심뇌혈관질환센터에는 심혈관 촬영기와 컴퓨터 단층 촬영장치, 뇌졸중 집중치료실 등이 마련됐고 전문의가 상주해 병원 도착 후 30분 안에 진단과 처치를 마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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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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