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자 금요일인 오는 25일에 제주경마공원에서 첫 금요 경마가 실시됩니다. 한국마사회 제주경마본부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장으로 취소됐던 경주를 오는 25일, 올해 마지막 경주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마사회는 내년부터 경마시행일이 토요일과 일요일에서 금요일과 토요일로 변경됨에 따라, 사전점검 차원에서 금요 경마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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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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