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올해 급성심근경색증 적정성 평가에서 제주한라병원이 1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에서는 환자 입원 건수와 병원도착 후 치료실태, 사망률 등을 평가해 전국 146개 종합병원 가운데 한라병원 등 11군데가 1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도내 다른 종합병원들은 치료 건수가 적어 평가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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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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