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초등학교 4학년들이 사용하는 국어 국정교과서에 제주도교육청 장승련 교육연구관이 쓴 제주 주상절리 기행문이 실립니다. 장승련 연구관은 아동문학가로서 탐라도서관과 우당도서관에서 10여 년 동안 어린이들에게 글짓기를 가르쳤고, 아동문예작가상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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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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