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올해부터 도내 다문화가정 학생 272명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담임교사, 친구와 1대1 결연을 맺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교별로 다문화가정 학부모 상담주간을 운영하고, 중국어와 베트남어로 된 제주전통문화자료집을 발간하며 교사들에게는 다문화교육연수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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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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