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지방선거가 끝나는 6월 2일까지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강도와 절도, 조직폭력 등 민생침해범죄를 집중단속합니다. 경찰은 빈집털이와 농산물 절도, 영세상인 갈취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하며 피해품을 적극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고자에게는 최고 5천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우수 경찰관에게도 표창을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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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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