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불기 2천554년 부처님 오신날인 오늘 사찰에서는 봉축 법요식이 열려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뜻을 기리는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2.도지사와 교육감, 도의원 등 6·2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들도 사찰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후보들이 대거 몰리면서 선거유세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3.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의 21 선거구는 후보 4명이 출마해 지역공약을 내세워 한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4.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꼽힌 제주시 비자림로가 교통안전을 이유로 확장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환경이 파괴되고 경관이 훼손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데스크 자막) 1.부처님 오신날, 부처님의 자비의 뜻 기려 2.6·2 지방선거 후보들 불심잡기 총력 3.정방·중앙·천지 21선거구 4명 후보 열전 4.비자림로 확장, 환경·경관 파괴 우려 ======================================= (데스크 어깨걸이) 1.(자비와 나눔) 뜻 기려 2.(불심잡기)총력 3.(다음주) 토론회(위에 6·2지방선거 글씨) 4.(검찰) 1명 추가 조사 5.상단:지방선거 D-13 하단:(공약으로)승부 6.(연휴 관광객)출렁 7.(2개 국제학교)출발 8.(공사로)경관 훼손 =========================================== (630 어깨걸이) 1.(불심잡기) 총력 2.(다음주) 토론회(위에 6·2지방선거 글씨) 3.(검찰) 1명 추가 조사 4.(교수채용은)재량권 =========================================== (뉴스투데이) 1.(다음주) 토론회(위에 6·2지방선거 글씨) 2.상단:지방선거 D-12 하단:(공약으로)승부 3.(학과개편)관심 4.(공사로)경관 훼손 5.생활문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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