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MBC가 보도한 '현명관 제주도지사 후보 동생 돈봉투 사건'이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 237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제주MBC 조인호, 강흥주 기자는 현명관 후보의 동생이 돈 봉투를 갖고 선거조직원을 만나다 경찰에 체포되는 현장을 단독 보도해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금권선거의 위험성을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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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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