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행길 관광객들을 위한 렌터카 내비게이션 안전운행 음성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교통안전공단은 최근 3년 동안 렌터카 교통사고가 발생한 32군데 지점에서 구체적인 안전운행 요령 음성메시지가 나오는 내비게이션을 렌터카 500대에 배포해 내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역에서는 지난해 렌터카 교통사고로 5명이 숨졌고, 올들어서도 3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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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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