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제주MBC

검색

방송국 흉기 난동 등 검거

조인호 기자 입력 2010-07-04 00:00:00 조회수 8

제주서부경찰서는 최근 제주에서 열린 뷰티테라피스트 대회를 소개한 프로그램이 불법안마를 홍보한 것이라며 어제 낮 12시쯤 KBS 제주방송총국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소란을 피운 혐의로 시각장애인 41살 박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서부경찰서는 또, 사귀던 여성의 나체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한 혐의로 41살 김 모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