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평소 알고 지내던 화가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6살 장 모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1월 서귀포시 성산읍 53살 한 모씨에게 찾아가 그림을 팔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거절당하자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